[stocktility] 미국 주식, 위기엔 얼마나 빠졌을까?

개인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 보다는 낮은 손실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그래서 2008년 ~ 2009년 금융위기 당시 S&P 500 기업들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비교하여 고점 대비 얼마까지 주가가 하락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

자료 이름은 Subprime Low Volatility로 서브프라임~리먼브라더스 사태 당시 얼마나 주가가 하락했는지, S&P 500을 기준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.

LOW / HIGH의 숫자가 높을수록 고점 대비 적게 하락한 주식입니다.

섹터는 자연스럽게 소매, 에너지에 치중되어 있지만 미래에 닥칠 수 있는 금융위기에도 해당 섹터는 잘 버텨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.

다음 링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.

http://www.stocktility.com/subprime-low-volatility.html

그 외에도

http://www.stocktility.com/

에서 여러가지 미국주식 투자에 도움될만한 데이터 기반 Tool을 제작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.

즐겨찾기 해주시고, 업데이트 되는 사항은 블로그에 글 올리겠습니다.